
생활 속 공구 사용법 ⑩ - 드릴비트
○ 드릴비트의 종류 및 사용법
- 비트란? : 절삭 파쇄(破碎)하는 공구(工具)의 날끝 부분을 총칭하는 말이다.(NAVER 지식백과 기계공학용어사전 중)
일반적으로 전동드릴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부품을 말한다.
- 철공비트 : 철판과 스테인리스판과 같이 금속판에 구멍을 뚫거나 가공할 수 있는 드릴비트로 날 끝이 날카롭지 않지만 타점을 잡기위해 돌아가면서
서서히 맞혀지도록 원뿔모양으로 생겼고 금속판을 가공 시에 마찰에 의한 열이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천천히 작업을 하거나 냉각제 및 윤활제를
사용하여 마찰열을 감소시키며 작업을 한다.
- 목공비트 : 브래드포인트 비트라고도 하며 날 끝이 뾰족하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재에 주로 사용되고 구멍을 뚫을 때 시작 시 흔들림을 방지하고 정확하게 뚫어야 할 때 사용되며, 깊은 구멍을 뚫을 때는 목재 칩이 배출이 잘 안되면서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 되어 목재가 탈수도 있기 때문에, 중간에 날을 들어올려 칩을 배출시키면 가공도 쉬워지고 마찰 열을 감소시킬 수 있다.
- 콘크리트비트 : 날 끝이 원뿔에 2개의 날이 달린 형태이고 구멍을 뚫을 때는 드릴의 해머 기능을 사용하는데, 앞으로 강하게 때려주면서 구멍을 뚫기 때문에
날 끝이 보강되어 있다. 몸체는 다른 비트에 비해 완만하게 생겼는데 콘크리트의 가루와 분진이 잘 배출되는 구조이며 작업 중에는 날에 많은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천천히 쉬어가며 작업해야 된다.
- 나비비트 : 목재 구멍을 뚫을 때 사용되며 보통 큰 구멍일 가공할 때 쓰이며 구멍을 관통하기 보다는 관통하지 않고 보링(boring)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며,
날의 직경이 크기 때문에 부하가 많이 걸려서 드릴 척에서 비트가 헛도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시 육각 샹크로 되어는 나비비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포스너비트 : 관통보다는 보링(boring)의 가공위주로 사용되며 구멍의 옆면이나 바닥면이 매끈하게 작업이 가능하여 싱크대 경첩의 구멍을 가공에 많이
사용되며, 가공 시 톱밥의 배출과 과열이 자주 발생하는데 구멍가공 시 포스너비트를 자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톱밥을 빼주어야 그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 홀쏘 : 원통형에 톱날이 달려있고 중심에 드릴비트가 장착되어 있어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고, 원통형 날이 원모양의 구멍을 가공하는 구조로 판에 구멍을
뚫을 때 한쪽만 작업하면 뒷면은 파손이 잘 되기 때문에, 구멍을 뚫다가 중심의 드릴비트가 관통이 되면 뒷면을 가공해야 파손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구멍을 뚫을 때 직각으로 뚫으면 마찰이 발생하고, 톱밥 배출이 잘되지 않아 작업이 어려우니, 드릴을 살짝 기울여 돌리면서 마찰면적을 줄여가며 가공해야 한다.
- 이중드릴비트 : 피스를 조일 경우는 이중기리로 예비구멍을 뚫어주어야 피스를 조일 때 목재의 결 방향으로 갈라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이중기리에 2번째 V날까지 구멍을 뚫으면 피스머리가 표면에 튀어나오지 않게 할 수 있고, 2번째 10mm이상 구멍을 뚫고 피스를 조인 후 뚫린 구멍에
목심(목다보)을 사용하면 피스를 가릴 수 있어 깔끔한 마감을 할 수 있다.
- 드라이버비트 : 많이 사용되는 십자비트, 일자비트 외에 특수비트(별, 육각 등) 등이 있다.
십자비트를 주로 사용하며, PH0~3(Phillips:필립스타입), PZ0~3(Pozidriv:포지타입)이 있는데 국내는 M4(4mm 두께의 나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PH2를
주로사용하고, 피스머리에 맞는 규격을 사용해야 피스머리의 파손을 방지하고 수월하게 피스를 풀거나 조일 수 있다.
드릴비트사용법 영상보러가기 - https://youtu.be/N0_6Gc_PY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