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키친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신 이용자님의 사진을 몇컷 올려봅니다.
직접 팥을 삶고 달여서 가지오신 팥물에 손반죽으로 만든 칼국수 면을 정성스럽게 끓여
함께 오신 분들과 정이오가는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맛있게 드셨습니다.
덕분에 키친공간이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서로 함께 밥 한끼의 따뜻함과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화성시생활문화센터를 많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