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생활문화센터 입주작가 [이나영, 최성수]의 <지구를 되살리는 나의 일상(2회차)>
조각천으로 수제수첩과 비닐대신 파우치 만들기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예술이 만나 조각천이 예쁜 파우치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생활문화센터 입주작가와 문화더함공간서로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어요~
외국인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하여 미싱기로 파우치를 만들며 공예기법도 배우고 작가님과 서로 식구들이 함께 소통하며 이야기 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다음 3회차에는 패턴기술 디자인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손바느질로 옷을 리폼합니다.
어떤 작품이 탄생할 지 다함께 많은 기대해주세요~~^^